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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9시11분 미래생명자원은 전거래일대비 720원(12.12%) 오른 6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평화유지군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진입할 것을 명령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에 러시아 평화유지군 진입을 명령했다.
DPR과 LPR은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의 친러 반군 세력이다. 돈바스 지역에 속한 도네츠크주와 루간스크주의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은 지난 2014년 러시아가 주민투표 결과를 근거로 우크라이나에 속했던 크림반도를 병합한 뒤 자신들도 독립하겠다며 자칭 DPR과 LPR 수립을 선포했다.
러시아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밀 생산국이다. 우크라이나도 주요한 밀과 옥수수 생산국이다. 이에 침공 또는 제재로 양국의 밀 수출이 막힐 경우 곡물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CNN은 앞서 세계 식량가격이 10년 만에 최고치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우려가 농산물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래생명자원은 단미사료 등을 생산·공급하는 사료 부문과 기능성 소재를 매입·유통하는 식품 부문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이번 전쟁 위기로 사료 값 급등이 예상되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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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