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제강
대한제강이 연일 자사주 매입 발표를 이어가면서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후 1시14분 대한제강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3.28%) 오른 2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한제강은 3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장마감 직전 발표된 공시 이후 주가는 10.9% 상승해 마감했는데 매입규모 350억원은 전일 기준 시가총액의 6.7%에 해당하는 규모”라며 “이는 지난달 25일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공시이후 1개월도 안 되어 나온 두 번째 공시”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들어 총 7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배경은 정확히 파악이 어렵지만 1차 300억 원 자사주 신탁계약 발표 이후 지난달 25일부터 이번 달 18일까지 주가가 30.5% 상승했다”며 “이번 자사주 매입발표도 향후 주가에 매우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