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디포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주택 자제 공급 업체인 홈디포가 9% 가까이 폭락, 다우지수를 끌어내렸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홈 디포는 시장의 예상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총마진이 하락하고, 향후 순익전망이 예상보다 낮게 나옴에 따라 폭락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홈디포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8.86% 폭락한 316.15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지수 종목인 홈디포가 급락하자 다우지수도 크게 밀렸다. 3대지수 중 다우지수의 낙폭이 가장 컸다. 다우는 이날 1.42% 급락했다. 이에 비해 S&P500은 1.01%, 나스닥은 1.23% 하락에 그쳤다.


홈디포의 급락은 다우지수 하락분의 약 3분의 1 정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