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는 리비안이 조지 소로스 이외에 또 다른 억만장자가 주식을 대거 매집했다는 소식에도 6% 급락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리비안은 전거래일보다 6% 급락한 62.39달러를 기록했다.

불과 며칠 전 헤지펀드의 전설 조지 소로스가 리비안 주식 20억 달러를 매입했다는 소식에 이어 또 다른 억만장자인 댄 로엡이 리비안의 주식 4억8300만달러를 매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주가는 급락했다.


이는 우크라이나 위기 고조로 월가에 기술주 매도세가 출현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기트럭이 전문인 리비안은 지난해 생산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연일 하락하고 있다. 리비안은 올 들어 약 37%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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