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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9시41분 대우조선해양은 전거래일대비 2000원(9.03%) 오른 2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LNG운반선 5척, 컨테이너선 6척, 해양플랜트 1기 등 총 12척, 27억2000만달러(약 3조2667억원) 상당의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수주했다. 이는 지난해 1~5월 수주 금액에 해당한다.
조선업은 우크라이나 사태 속에서도 해상 물동량 증가와 선가 상승 등에 힘입어 조선 수주가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조선·해운 분석 업체 클락슨리서치가 개발한 선박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클락슨지수는 지난 18일 3만3543으로 전주보다 2.3% 상승했다. 특히 국내 조선 업계가 강점을 지니고 있는 LNG 물동량이 지난해보다 4.6%, 컨테이너도 4.1% 각각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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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