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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1시 23분 퓨런티어는 시초가(3만원) 대비 2750원(9.17%) 오른 3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1만5000원) 대비 100% 높은 3만원에 결정됐다. 개장 직후 한때 퓨런티어는 시초가 대비 30% 오른 3만9000원까지 치솟으며 이른바 '따상'(공모가의 두 배에서 시초가를 형성한 후 상한가 기록)에 성공하기도 했다.
2009년 설립된 퓨런티어는 카메라 모듈 관련 자동화 장비 전문 회사다. 자율주행차 센싱 카메라 조립과 검사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를 개발·공급한다.
지난 14~15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퓨런티어는 26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으로는 8조493억원을 모으며 흥행했다.
앞서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참여 건수의 95.4%가 공모가 상단 이상을 제시, 희망밴드 상단(1만 3700원)을 초과한 1만5000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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