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수우위지수는 33.0으로 전 주(55.0)대비 22.0포인트 하락하며 올해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광주광역시 북구 두암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최근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매수심리가 꽁꽁 얼어붙었다.

24일 KB부동산이 제공한 주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21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수우위지수는 33.0으로 전 주(55.0)대비 22.0포인트 하락하며 올해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매수우위지수는 0~200 범위 이내이며, 지수가 100을 초과할수록 '매수자가 많음'을, 100미만일 경우 '매도자가 많음'을 의미한다.

특히 전남지역 매수우위지수는 고작 7.3에 그치며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전남 매수우위지수는 지난1월10일 10.4을 기록한 뒤 ▲1월17일 8.6 ▲1월24일 5.1 ▲2월7일 4.6 ▲2월14일 3.5 등 매수우위지수가 바닥을 찍고 있다.

지난 21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상승해 전 주(0.13%)보다 상승폭이 축소됐고, 전남은 0.04% 상승해 전 주(0.02%)에 비해 상승폭은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