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사 작전을 명령하자 키예프 시민들이 차량으로 도시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2.02.24/news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우크라 키예프에 통행 금지령이 발령됐다.

2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비탈리 클리츠코 키예프 시장은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밤 10시부터 오전 7시까지 통행금지령을 내렸다"면서 "통행금지 시간에는 대중교통이 운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하철역은 계속해서 대피소로 이용될 것"이라면서 "키예프 시민들은 제시간에 집으로 귀가할 것을 요청한다. 중요 인프라 직원으로 이동이 불가피하다면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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