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세계 최고 항공사 와인 경연 대회에서 퍼스트 클래스 샴페인 부문 및 디저트 와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런던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사 와인 경연 대회인 ‘셀러스 인 더 스카이 2021’에서 퍼스트 클래스 샴페인 부문과 디저트 와인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선정되며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이번 경연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와인은 퍼스트 클래스의 ‘페리에 주에 벨 에포크’ 와 ‘샤토 리우섹’이다.

대한항공은 2002년부터 기내 와인의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2017년에는 비즈니스 클래스 레드 와인 부문 1위에 올랐다. 2019년에는 퍼스트 클래스 및 비즈니스 클래스 로제 와인 부문 2위, 2020년에는 퍼스트 클래스 디저트 와인 부문 3위에 선정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최상의 와인 물량을 미리 선점하는 사전 구매 방식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와인 원산지와 품종을 다양화 하는 등 고객의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