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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IR 자료를 통해 신사업 발굴 의지와 함께 비메모리 반도체 관련 사업 확대 계획을 표명한 사실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5일 오후 1시58분 두산은 전거래일 대비 9900원(10.36%) 급등한 10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두산이 이번 달 내놓은 IR자료에 테스나 인수와 연관된 부분이 많다는 분석이 나온다. 두산은 현재 복수의 원매자를 제치고 올 초부터 진행된 테스나 인수 경쟁에 참여 중이다.
두산은 IR자료를 통해 전자BG의 비메모리 반도체 관련 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는 물론 안테나 패키지(AiP), 무선주파수 패키지 시스템(RF SiP) 등 통신 분야 비메모리 반도체와 연관된 라인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두산의 테스나 인수 시도가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 강화 전략과 연결돼 있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테스나는 비메모리 반도체 테스트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다. 두산이 인수에 성공할 경우 설계-제조-테스트로 이어지는 비메모리 반도체 밸류체인에서 설계를 제외한 두 분야에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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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