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 루블료프가 전쟁 중단을 촉구했다. / 사진=로이터
러시아 테니스 선수 안드레이 루블레프가 전쟁을 멈출 것을 호소했다.

루블료프는 현지시간으로 금요일 두바이에서 열린 대회에서 승리를 거둔 뒤 카메라에 "전쟁을 제발 멈춰달라(No war please)"는 메시지를 적었다.


그는 전날에도 "제 경기 같은 건 중요하지 않다"며 "세계 평화와 상호 존중이 중요하다"며 평화를 촉구한 바 있다.

러시아 출신 하키 선수 알렉스 오베츠킨도 "전쟁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며 러시아에 전쟁 중단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