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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26일(현지시간) 이른 오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내에서 총격과 폭발이 일어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CNN은 이날 오전 4시경 키예프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있으며 워싱턴포스트(WP)도 수십차례 폭발음이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도심 중심부 불특정 지역에서 포격 소리가 들렸고 인디펜던트는 키예프 동물원 근처에서 극도로 힘든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BBC에 따르면 키예프 시내 메이단 광장에서 대형 폭발이 일어났다. 페레모니 도로에서는 불타는 차들이 목격됐다. 키예프 인근 화력발전소가 위치한 트로이쉬나에서도 여러 차례 포격이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앞서 자정을 넘기고 키예프 남서부 지역에서는 큰 폭발음이 있었으며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동부 교외 지역에서 격전이 벌어졌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은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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