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그룹의 채널 iHQ '맛있는 녀석들'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개그우먼 홍윤화가 첫 나이트클럽 방문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H그룹의 채널 iHQ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한 홍윤화는 "20살 되자마자 나이트클럽을 너무 가고 싶었다. 문화가 너무 궁금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홍윤화는 "그런데 입장권을 어디서 끊어야 될지 모르겠어서 카운터에 가서 '2명인데 1인당 얼마씩이냐?'고 물었더니 '1인당 7만 원씩이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라며 "그래서 '여기는 7만 원이면 자유 이용이냐?'고 물었더니 '입장료 7만 원에 술, 테이블은 별도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역시 나이트클럽은 되게 비싼데 구나'라는 생각에 안 가고 친구랑 '안 가길 잘했다. 돈 아깝다'며 편의점에서 맥주를 마시고 그냥 잤다. 그런데 다음 날 공연자에서 선배 오빠들한테 '어머 세상에 나이트클럽이 그렇게 비싸더라. 입장료 7만 원에 술은 얼마라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더니 선배들이 '그 날 여자는 무료입장이었어'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문세윤은 "입구에서 얘기해준 아저씨가 나쁜 아저씨야"라며 "얘기 해 나쁜 아저씨한테. 한 마디 해"라고 영상편지를 제안했다.

그러자 홍윤화는 "지금은 갈 수 있을까요? 지금 7만 원 있는데"라고 영상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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