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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2022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1차 시험이 26일 전국 5개 지역에서 치러졌다.
인사혁신처는 이날 오전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일제히 진행된 '2022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1차시험'에 응시대상자 총 1만3829명 중 1만495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응시율은 75.9%로 지난해 80.3%보다 4.4%포인트(p) 하락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응시인원은 77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인사처는 지난 23일 오미크론 유행으로 인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를 지정해 확진자가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하는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자가격리자의 경우 권역별로 8곳에 마련된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도록 했으며, 재택치료자는 방역당국과 협의 하에 임시외출이 허용돼 응시가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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