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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통행 금지령이 발령됐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비탈리 클리치코 키예프 시장은 2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통금은 금일 오후 5시부터 일요일 오전 8시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적었다.
가디언은 통금을 어기고 외출한 사람은 누구든지 체포될 것이라고 당국 발표를 인용해 전했다.
키예프에서는 24일과 다음날에도 통금을 발표한 바 있다.
클리치코 시장은 지난 24일 성명을 통해 첫 통금을 발표하면서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밤 10시부터 오전 7시까지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통행금지 시간에는 대중교통이 운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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