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3월1주인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개인이 구매 가능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1600만 명분을 전국 약 7만 5000여 개소 약국과 편의점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선별진료소, 유치원·초중고 학생, 어린이집·임신부·노인복지시설 등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서는 2037만 명분이 공급된다.
식약처는 2월4주(2월20~26일)에는 약국과 편의점 등 민간에 2100만명분, 선별진료소나 학교 공급 등 공공 부문에는 1260만명분 총 3360만명분을 공급했다.
3월1주에 공급되는 총량은 민간(약국과 편의점) 1600만명분에 공공 2037만명분을 합쳐 3637만명분이다.
식약처는 3월 전체로는 전달에 비해 2배인 총 2억 1000만 명분의 자가검사키트를 공공과 민간에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 2월에 공급된 총량은 1억 520만 명분이었다. 선별진료소 등 공공분야로 3700만 명분, 약국·편의점 등 민간분야로 6820만 명분이 나갔다.
아울러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에서는 자가검사키트의 구매요령, 어린이 사용 방법, 편의점 재고량 확인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지난 25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또 자가검사키트 판매처로 지정된 7개 편의점 즉 GS25, CU, 7-Eleven, 이마트24,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스토리웨이(코레일) 중 3개사(GS25, CU, 7-Eleven)는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자가검사키트 재고량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