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28일 오전 9시 54분 전거래일대비 7500원(1.69%) 내린 4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3거래일 연속 하락, 52주 신저가를 또다시 경신했다.

28일 오전 9시 54분 엔씨소프트는 전거래일대비 7500원(1.69%) 내린 43만6500원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10조원 아래로 주저앉아 9조582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장 초반 전거래일대비 1만2000원(2.7%) 밀린 43만2000원까지 하락,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엔씨소프트의 주가 하락세는 가장 큰 요인은 부진한 실적이 꼽힌다.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대비 4.4% 감소한 2조3088억원, 영업이익은 54.5% 감소한 3752억원을 기록,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지난해 고점(104만8000원)대비 절반 이하로 하락했으며 올해 들어서만(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종가 64만3000원) 주가가 30% 이상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