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의 해저 케이블이 강원도 동해항에서 선적되고 있다. / 사진=LS

LS그룹은 지주회사 ㈜LS
설립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중심으로 그룹 차원의 ESG 방향성을 정립하고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ESG LS만의 차별화된 사업기회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계열사별 전략 수립과 실행에 힘을 싣는다.

LS전선은 지난해 미국, 네덜란드, 바레인 등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해상풍력발전사업 세계 1위인
덴마크 오스테드와 향후 5년간 해저 케이블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대만 해상풍력단지 건설 1차 사업에서는 현재까지 발주된 초고압 해저 케이블을 모두 수주했다.


태양광 사업에서의 보폭도 넓힌다. LS전선은 해저 케이블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22.9기가볼트(kV)급 수중 케이블과
태양광 전용 DC 케이블 등을 개발, 고흥 남정·해남 솔라시도 등 30여곳의 태양광발전소에 케이블을 공급했다.


이외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전장 업체에 전기차용 알루미늄 전선과 구동모터용 전선 등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양산에 들어가는 등 전기차 관련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LS
일렉트릭은 그린 에너지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홋카이도, 하나미즈키 등 해외 사이트와 전남 영암에 국내 최대 규모 94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소 등 ESS
연계한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해 상업발전을 하고 있다. 2019년엔 전남 서거차도를 세계 최대직류 에너지 자립섬으로 구축해 에너지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확산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7월 LS일렉트릭이 구축한 국내 최대 94MW급 영암태양광발전소 전경. / 사진=LS

LS일렉트릭 청주 스마트공장은 세계경제포럼(WEF)으로부터세계등대공장
선정된 바 있다. 어두운 바다에등대가 불을 비춰 배들의 길을 안내하듯 LS가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클라우드 등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제조업의 성과 모델을 만들어 내는 공장이라는 것을 인증받은 것이다.




LS
니꼬동제련도 아시아 최초로카퍼마크인증을 취득했다. 동광석 채굴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환경과 인권을 보호하고 지역상생, 윤리경영 등의 기준을 준수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관련 업계의 유일한 ‘ESG 인증시스템이다.




E1
은 지난해신재생
민자발전 사업팀을 신설한 후 6월에 강원 정선에 8MW급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하는 등 발전 사업자로서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한 액화천연가스(LPG) 저장기지 및 충전소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사업을 확대하고 46MW급 영월 풍력 발전 사업도 착공에 들어가는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영역을 다각화
중이다. 지난해 9월 출범한 수소기업협의체에도 참여해친환경 에너지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글로벌
성장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시대적 사명에 발맞춰 모든 경영활동을 환경과 인류에 더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