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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코퍼레이션이 방역패스 일시 중단에 리오프닝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8일 오후 1시52분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전거래일 대비 2050원(8.27%) 상승한 2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부는 다음달 1일부터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패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은 "오미크론의 특성을 고려한 방역체계 개편과 연령별·지역별 형평성 문제 등을 고려해 내일부터 식당·카페 등 11종의 다중이용시설 전체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세계 명품 핸드백 수출 기업으로 리오프닝 수혜주로 꼽힌다. 최근 코치, 마이클코어스, 케이트 스페이드 등 미국 내 주요 바이어의 핸드백 수요 증가로 수주가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 2021년 실적 고성장 이후 2022년 피크아웃 우려로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며 "2022년 확실한 실적 추정치 상향, 핸드백 부문 고성장으로 올해 1분기 분기별 성장 이어지는 만큼 차별화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 리오프닝에 따른 핸드백, 의류 수요 증가, 2021년에 이어 2022년 에도 외형, 이익 높은 성장세, 현저히 낮은 밸류에이션 수준 등 최근 시장에 적합한 중소형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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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