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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동제약은 오후 2시2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500원(3.37%)상승한 1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리바이브가 터키에서 진행 중인 부시라민에 대한 임상 3상에는 지금까지 701명의 피험자가 참여해 부시라민을 투여받았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샌프란시스코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에서 증등도 및 중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에서 부시라민은 시험관 시험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억제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관련된 신체 내 폐 손상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냈다.
리바이브는 올해 1분기 안에 임상 3상 등록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비롯한 국제 규제기관의 허가를 획득하기 위한 규제 패키지 준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마이클 프랭크 리바이브 CEO는 "현재 임상 3상 시험의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임상 3상 등록을 마무리하고 FDA와 국제 규제기관에 제출할 규제 패키지를 준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제약업체들과 상업화를 위한 제조 및 마케팅 관련 협상도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동제약은 지난해말 식약처로부터 부시라민에 대한 원료수출허가를 획득한 바 있어 이 같은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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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