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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라트비아 의회가 자국민이 우크라이나에서 싸울 수 있도록 허용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주리스 란카니스 국회 국방·내무·부패방지 위원장은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고 우크라이나의 독립과 공동안보를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우크라이나에 봉사하고자 하는 시민은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라트비아는 발트해 국가 중 한 곳으로,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와 더불어 한때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었다. 세 국가는 오래전부터 러시아를 위협으로 여겨왔으며, 우크라이나와는 달리 유럽연합(EU)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가입해 안전을 보장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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