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우방국인 중국에 중재를 요청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성명에서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1일(현지시간)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통화를 하고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를 이용해 러시아의 침공을 중단시켜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왕 부장이 "중국은 외교를 통해 전쟁을 끝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준비가 돼 있다"고 응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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