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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를 공격하기 위해 약 65km의 병참선을 확보하는 등 키예프에 대한 공격을 강화한다는 소식으로 유럽증시가 일제히 급락 마감했다.
1일(현지시간) 독일의 닥스는 3.85%, 영국의 FTSE는 1.72%, 프랑스의 까그는 3.94% 각각 급락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도 2.37% 급락 마감했다.
이는 러시아가 키예프에 대한 본격적인 공격을 위해 65km의 병참선을 확보하는 등 러시아-우크라간 교전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소식으로 국제유가도 10% 가까이 폭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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