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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이 지난해 4분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일 오전 9시22분 루트로닉은 전 거래일 대비 1050원(4.95%) 오른 2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트로닉은 지난해 4분기 매출 549억원과 영업이익 89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35.1%, 23.2% 증가했다.
김두현 연구원은 “루트로닉은 미국 및 유럽 지역의 수요가 증가하며 비수기에도 분기 매출 400억~500억원을 기대할 수 있는 업체로 성장했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생산 및 영업 인력을 선제적으로 늘리고 있어 올해도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달 24일 250억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공시했다"며 "오는 2024년까지 최대 생산능력(CAPA)을 현재 대비 2배 늘리겠다는 계획으로 중장기적 성장도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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