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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동화 로봇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가 지난달 24일과 25일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 1만원으로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을 확정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일로보틱스는 전체 공모 물량 215만주 가운데 우리사주조합 물량 12만9000주를 제외한 148만3500주(전체 물량의 69%)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1835개 기관이 참여해 1756.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일로보틱스는 전체 공모 물량 215만주 가운데 우리사주조합 물량 12만9000주를 제외한 148만3500주(전체 물량의 69%)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1835개 기관이 참여해 1756.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요예측 참여 기관 중 99.9%가 희망공모가 밴드(7600원~9200원) 상단 이상으로 공모가를 적어냈으며 1만1000원 이상을 제시한 기관도 94.06%에 달했다. 이에 회사는 공모가를 기존 상단을 초과한 1만원으로 결정했다.
지난 2011년 유일시스템으로 시작한 뒤 지난해 사명을 유일로보틱스로 변경했다. 유일로보틱스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링크팩토리(Linkfactory) 4.0’ 과 직교, 협동, 다관절 등 산업용 로봇 Full 라인업을 보유한 로봇 자동화 설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협동 로봇, 다관절로봇 등 산업 자동화에 필요한 로봇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산업용 로봇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제조부터 출하까지 공정별로 필요한 로봇 제품의 공급이 가능하도록 풀 라인업(Full Line-up)을 완성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김동헌 유일로보틱스 대표는 “수요예측을 통해 많은 기관들이 당사의 비전에 공감해주셨다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산업 로봇 및 자동화 설비 시장이 지속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AI나 IoT 등 첨단 기술력을 접목한 로봇 자동화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가를 확정한 유일로보틱스는 오는 7~8일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53만7500주에 대해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은 뒤 오는 18일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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