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의 주가가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강세다. 

4일 오전 9시16분 한국석유는 전거래일대비 1700원(7.30%) 오른 2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이 투자 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주요 산유국들이 소폭 증산을 결정한 여파로 국제유가가 또 급등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7%(7.19달러) 급등한 110.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WTI 종가는 지난 2011년 5월 이후 거의 11년 만에 최고수준이다. 

한국석유는 석유 제품을 만드는 업체다. 주로 아스팔트, 방수시트몰터프라스, 솔벤트 등을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