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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차원의 경제위기와 더불어 지역 단위의 중소기업 위기가 상시 발생하고 있으나 선제적 대응은 미흡한 상황으로, 이에 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밀집지역은 전국 사업체수 중 약 30% 수준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고용 창출·생산 유발 등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 성장의 거점 역할 수행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134개 밀집지역에 3844개의 기업이 입주돼 있다.
전라남도는 134개 밀집지역에 3844개의 기업이 입주돼 있다.
전남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전남을 포함해 강원, 경북, 대구, 부산 등 비수도권 5개 지역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전라남도내 위기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지역 지표 설계, 경기동향 및 온오프라인 실태조사를 통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 운영한다.
이를 통한 분기·연 단위 위기 예방계획 수립과 기업지원이 뒤따를 예정이다.
이를 통한 분기·연 단위 위기 예방계획 수립과 기업지원이 뒤따를 예정이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타 지역에 앞서 중소기업 위기 대응시스템을 구축하고 선제적 예방을 통한 지역경제 지속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현장 모니터링 결과가 전라남도 중소기업 및 산업지원 정책에 즉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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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