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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가디언은 3일(이하 한국시각)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의 트위터를 인용해 "영국과 37개 동맹국은 우크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잔혹행위를 ICC에 회부했다"고 전했다. 트러스 장관은 "러시아는 불법적이고 정당화 할 수 없는 침공을 강행해 무고한 우크라이나 시민을 공격했다"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정권은 반드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우크라이나는 지난달 27일 ICC에 러시아를 제소했다. 이후 ICC는 지난 1일 공식 성명을 통해 오는 7~8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한 공청회를 연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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