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부총리 겸 국방장관)는 3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와 통화하고 우크라이나 사태를 중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빈 살만 왕세자는 국영방송 성명을 통해 "정치적 해결을 이끌어내고 안보와 안정을 달성하려는 노력을 지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그는 이번 사태로 에너지 우려가 커지는 데 대해 러시아가 포함된 오펙 플러스(OPEC+)와의 합의를 재확인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오펙(OPEC·석유수출국기구)과 러시아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점진적 증산을 합의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