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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초·중·고생의 학습 지원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서울동행 멘토링 봉사활동' 대학생 멘토를 31일까지 집중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멘토는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대안학교·지역아동센터·키움센터 등 서울 소재의 멘토링이 필요한 현장 곳곳의 교육·돌봄·재능 봉사 활동을 확인하고 본인의 적성이나 선호에 맞게 활동에 참여한다.
서울동행 멘토링 봉사활동은 대학(원)생과 초·중·고생들에게 단순히 교육을 주고받는 경험을 넘어 상호 지지를 통해 본인의 자신감을 향상하고 사회적 유대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멘토링 봉사자 대상 전시회 관람, 전자책 구독 등 문화 행사를 비롯해 다이어리 선물, 이벤트 등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우수 활동자 대상 서울시장 표창을 추천하는 등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기백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사업총괄부장은 "위드코로나로 나아가고 있는 이 시기,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를 지지하고 함께 나아가는 성장력"이라며 "많은 대학생과 청소년이 상호지지 관계를 형성하며 자신감을 얻고, 본인의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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