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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9%대 금리 효과로 인기를 끈 청년희망적금 가입이 오늘 종료된다.
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청년희망적금을 출시한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부산·대구·광주·전북·제주은행 등 11개 은행은 이날까지 가입 신청을 받는다. 판매 첫주인 지난달 21~25일에는 출연도에 따른 5부제 가입이 실시됐지만 지난달 28일부터는 가입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이라면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다.
청년희망적금은 정부 예산에서 저축장려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저축장려금은 1년차 납입액의 2%, 2년차 납입액의 4%만큼 지원된다. 매월 50만원씩 2년간 납입하는 경우 최대 36만원의 저축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해당 상품은 금리 연 9.31%를 주는 일반적금 상품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가입일 기준 만 19~34세 이하의 청년이면서 총급여 3600만원 이하면 가입할 수 있다. 직전 과세기간(2021년 1~12월)의 소득이 확정되기 이전까지는 전전년도(2020년1~12월) 소득으로 개인소득 요건 및 가입가능 여부를 판단한다.
영업점을 통한 대면 가입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은행 앱을 통한 가입은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금융위원회는 가입 수요 등을 파악해 추후 재판매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처음 소득을 얻은 사회초년생도 가입할 수 있도록 지난해 소득이 확정되는 7월 이후 가입을 재개하는 방안에 대해 관계부처간 논의 중이다.
금융위는 "청년희망적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자산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최근 시장금리 상승 등 경제여건의 변화에 기인한 가입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청년들이 청년희망적금 가입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청년희망적금을 출시한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부산·대구·광주·전북·제주은행 등 11개 은행은 이날까지 가입 신청을 받는다. 판매 첫주인 지난달 21~25일에는 출연도에 따른 5부제 가입이 실시됐지만 지난달 28일부터는 가입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이라면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다.
청년희망적금은 정부 예산에서 저축장려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저축장려금은 1년차 납입액의 2%, 2년차 납입액의 4%만큼 지원된다. 매월 50만원씩 2년간 납입하는 경우 최대 36만원의 저축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해당 상품은 금리 연 9.31%를 주는 일반적금 상품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가입일 기준 만 19~34세 이하의 청년이면서 총급여 3600만원 이하면 가입할 수 있다. 직전 과세기간(2021년 1~12월)의 소득이 확정되기 이전까지는 전전년도(2020년1~12월) 소득으로 개인소득 요건 및 가입가능 여부를 판단한다.
영업점을 통한 대면 가입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은행 앱을 통한 가입은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금융위원회는 가입 수요 등을 파악해 추후 재판매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처음 소득을 얻은 사회초년생도 가입할 수 있도록 지난해 소득이 확정되는 7월 이후 가입을 재개하는 방안에 대해 관계부처간 논의 중이다.
금융위는 "청년희망적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자산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최근 시장금리 상승 등 경제여건의 변화에 기인한 가입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청년들이 청년희망적금 가입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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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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