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4일 오전 9시5분 팜스토리는 전거래일대비 115원(4.16%) 오른 2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국제 곡물 가격의 기준이 되는 시카고선물거래소(CBOT, 1일 기준)에 따르면 밀은 1t당 368달러로 전일 대비 7.9%, 옥수수는 291달러로 6.1%, 대두는 627달러로 3.7%씩 급등했다. 밀의 경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글로벌 공급이 장기간 중단될 것을 우려해 2008년 4월 이후 1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대두 역시 2012년 9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이들 주요 곡물의 생산지로 글로벌 수요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이들 지역은 전 세계 밀 수출의 약 29%를, 옥수수 수출의 2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전쟁 발발로 인해 수출 대체지역을 찾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국제 곡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사료 관련주인 팜스토리의 주가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