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베이징동계패럴림픽은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중국 베이징, 옌칭, 장자커우 등에서 진행된다. 이번 패럴림픽에는 약 50개국 1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등 6개 종목에서 금메달 78개를 두고 경쟁한다.
이번 패럴림픽 슬로건은 지난달 폐막한 베이징동계올림픽 슬로건과 같은 '함께하는 미래'(Together for a Shared Future)다. 패럴림픽 마스코트는 붉은색 초롱을 형상화한 '쉐룽룽'이다. 장애인들을 위한 더 큰 통합과 세계 여러 문화의 더 많은 이해와 소통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베이징동계패럴림픽 개회식은 4일 밤 9시(한국시간) 중국 국가체육장에서 열린다. 한국은 6개 전 종목에 선수 32명과 임원 50명 등 총 82명 규모 선수단을 파견한다.
윤경선 대한장애인컬링협회장이 선수단장, 박종철 이천선수촌장이 총감독, 한국 노르딕스키의 간판 신의현(창성건설)이 주장을 맡았다. 개회식에는 윤경선 선수단장을 비롯한 본부임원 9명과 하키(13명), 컬링(5명) 대표팀 선수 18명과 임원 14명 등 총 41명이 참가한다. 개회식 기수는 휠체어컬링 대표팀인 이른바 '장윤정고백'의 리드 백혜진이 맡는다.
한국은 이번 베이징 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목표로 잡았다. 장애인 노르딕스키 대표팀의 신의현은 오는 5일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좌식 6㎞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지난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 좌식 부문 남자 7.5㎞에서 신의현은 한국 동계패럴림픽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땄다.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노린다.
신의현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 총 6개 종목에 출전한다. 장애인 아이스하키팀은 오는 5일 러시아와 예선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러시아의 퇴출로 인해 경기 일정에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지난 3일 긴급 집행위원회를 통해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단의 참가를 불허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평창대회에서 사상 첫 메달(3위) 획득에 성공한 아이스하키팀은 다시 한번 메달에 도전한다. 장재혁, 윤은구, 정성훈, 고승남, 백혜진으로 구성된 휠체어컬링 대표팀(의정부 롤링스톤)은 선수들이 각자 성을 한 글자씩 따 '장윤정고백'이라는 팀명을 붙여 주목받기도 했다.
휠체어컬링 대표팀은 지난해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9위를 기록했지만 최근 기량이 급성장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윤경선 대한장애인컬링협회장이 선수단장, 박종철 이천선수촌장이 총감독, 한국 노르딕스키의 간판 신의현(창성건설)이 주장을 맡았다. 개회식에는 윤경선 선수단장을 비롯한 본부임원 9명과 하키(13명), 컬링(5명) 대표팀 선수 18명과 임원 14명 등 총 41명이 참가한다. 개회식 기수는 휠체어컬링 대표팀인 이른바 '장윤정고백'의 리드 백혜진이 맡는다.
한국은 이번 베이징 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목표로 잡았다. 장애인 노르딕스키 대표팀의 신의현은 오는 5일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좌식 6㎞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지난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 좌식 부문 남자 7.5㎞에서 신의현은 한국 동계패럴림픽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땄다.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노린다.
신의현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 총 6개 종목에 출전한다. 장애인 아이스하키팀은 오는 5일 러시아와 예선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러시아의 퇴출로 인해 경기 일정에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지난 3일 긴급 집행위원회를 통해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단의 참가를 불허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평창대회에서 사상 첫 메달(3위) 획득에 성공한 아이스하키팀은 다시 한번 메달에 도전한다. 장재혁, 윤은구, 정성훈, 고승남, 백혜진으로 구성된 휠체어컬링 대표팀(의정부 롤링스톤)은 선수들이 각자 성을 한 글자씩 따 '장윤정고백'이라는 팀명을 붙여 주목받기도 했다.
휠체어컬링 대표팀은 지난해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9위를 기록했지만 최근 기량이 급성장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