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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리스크에 따른 국제 해상운임 상승 기대감에 강세다.
4일 오후 1시30분 HMM은 전거래일 대비 5900원(19.03%) 급등한 3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후 상하이컨테이너 운임지수(SCFI) 발표를 앞두고 해운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SCFI는 해상 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지수로 매주 금요일 오후 발표된다. 지난달 25일 기준 SCFI는 4818.47포인트를 기록해 전년동기(2775.29포인트) 대비 급등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사회의 대(對)러시아 제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대형 선사들도 잇따라 러시아 노선 운항을 중단하고 있다. HMM도 러시아로 향하는 노선의 운항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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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