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펫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반려견과 반려묘를 키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연간 49만원 이상 들어가는 치료비를 줄일 수 있는 노하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4일 삼성화재와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견 14만9700원, 반려묘 12만5700원의 월평균 양육비용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비용에는 반려견 4만2500원, 반려묘 4만1500원의 월평균 병원비가 포함돼 있어 양육비용에 약 30%에 해당하는 병원비 지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견은 51만원, 반려묘는 49만8000원의 병원비가 연 평균 들어가는 셈이다.  

반려동물의 양육포기나 파양을 고려하는 비율이 조사인원의 26.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예상보다 높은 양육비용이 조사결과의 2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양육비용이 많은 반려인의 부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화재 측은 병원비에 대한 부담은 펫보험을 가입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펫보험을 잘 모르거나, 보험가입절차가 복잡해서 또는 보험료의 부담 때문에 보험을 가입한 반려인이 아직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삼성화재는 반려인들의 펫보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삼성화재 다이렉트 펫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료 계산 및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료를 계산해 보더라도 전화로 가입을 권유하지 않아 반려인들이 편하게 보험 가입을 검토해 볼 수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펫보험'은 순수보장형 보험상품으로 생후 60일부터 만 8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1년 또는 3년 중 선택 가능하며 만기 재가입을 통해 최대 만 20세까지 보장한다. 보험료는 한 번에 일시납으로 납입할 수도 있고 월납으로 선택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 수도 있다. 


반려견을 위한 다이렉트 펫보험 '반려견 플랜'은 입·통원의료비 및 수술비, 배상책임, 사망위로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질병과 상해에 대한 입∙통원의료비 및 수술비용을 보장하는 질병상해의료비는 기본이다. 여기에 고객과 반려견의 상황과 필요에 따른 보장받는 담보를 추가하거나 제외 할 수 있다. 

만약 고비용 수술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수술비용 확대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피부병, 슬관절 수술비, 배상책임 보장 등도 특약으로 추가할 수 있다. 다만, 맹견배상책임보험 가입 대상 견종의 경우 다이렉트 상품으로 배상책임 가입이 제한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다이렉트 펫보험 '반려묘 플랜'도 '반려견 플랜'과 동일하게 고객이 자유롭게 보장과 가입금액을 선택할 수 있다. 질병과 상해에 따른 의료비를 보장하는 질병상해의료비를 기본으로 보장한다. 여기에 반려묘에게 발생하기 쉬운 비뇨기 질환에 대한 비뇨기질환 확장보장과 사망위로금도 특약으로 추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