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400만명을 넘어섰다. / 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 하루 25만4327명 증가하며 누적 400만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사망자 수도 21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만4327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26만6853명 발생에 이은 역대 두 번째 규모다. 누적 확진자는 421만2652명으로 400만명선을 돌파했다. 국내 코로나19 유입 이후 770일 만이다.

최근 2주간(2월 20일~3월 5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10만4825→9만5359→9만9568→17만1451→17만7→16만5889→16만6200→16만3561→13만9625→13만8992→21만9232→19만8803→26만6853→25만4327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25만4250명, 해외 유입 사례는 77명이다. 이 중 수도권 확진자는 서울 5만3193명, 인천 1만8838명, 경기 7만244명으로 등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만3193명 ▲부산 2만1822명 ▲대구 9563명 ▲인천 1만8838명 ▲광주 7407명 ▲대전 5693명 ▲울산 5581명 ▲세종 1458명 ▲경기 7만244명 ▲강원 5916명 ▲충북 6948명 ▲충남 8010명 ▲전북 6988명 ▲전남 5967명 ▲경북 8221명 ▲경남 1만5155명 ▲제주 3285명 등이다.


코로나19 재택치료 대상자는 102만5973명이다. 이중 집중관리군은 15만9022명이다. 하루 신규 재택치료자는 25만3915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사망자 수는 21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전 최다치였던 전날(0시 기준) 186명보다 30명 늘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896명이며 입원 환자는 2051명이다.

코로나19 예방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 참여 인원은 10만2202명 늘어 누적 3174만6117명으로 나타났다. 전국민 3차 접종률은 61.9%이다.

2차 접종자는 7465명 증가한 4438만8199명으로 전국민 접종률은 86.5%가 됐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 96.1%, 접종 대상군인 만 12세 이상으로는 94.3%를 기록했다. 60세 이상은 95.6%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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