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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개그우먼 김영희가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인증샷을 남겼다.
김영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하기 전에 권여사와 사전투표, 기다리고 기다렸던 날, 임산부 배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전투표소를 찾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김영희는 "찍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행여나 번질까 또 확인하고 나왔다"라며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이 오길"이라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속에서 김영희는 분홍색 스웨트 셔츠를 입고 사전투표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대선 사전투표는 지난 4일 오전 6시 전국 3552개 투표소에서 시작됐으며 4일과 5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소지와 상관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에 있는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며,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격리자는 사전투표 둘째날인 5일 오후 5시 외출허가 후 투표 마감시간인 오후 6시까지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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