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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내 이수진씨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한국시간 밤 12시쯤 세계 4대 패션쇼 중 하나인 '파리 패션 위크' 에서 김보민 디자이너 선생님의 멋진 의상을 입고 재시가 무대에 오릅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이제야 실감이 좀 나는지 오늘 하루는 잘 먹지도 않고 모델 포즈와 워킹 연습에 집중하는 모습이네요"라며 재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씨는 또 "내일은 백스테이지에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게 되서 혼자 4시간 가량 준비하고 리허설까지 다 해야 하는데 잘 할 수 있겠죠?"라며 "내일 떨지 않고 멋진 워킹을 잘 해낼 수 있도록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적었다.
재시는 그동안 방송 및 SNS를 통해 모델이 꿈이라고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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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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