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러·벨라루스 발트해 국가이사회 활동 중단 조치 "협력 전까지 유효"
"러의 우크라 침공과 벨라루스의 부당한 개입에 따른 대응책"
"국제법 기본 원칙에 기초해 이 같은 대응 조치"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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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유럽연합(EU)이 5일(현지시간) 러시아와 벨라루스를 발트해 국가이사회(CBSS)에서 활동을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유럽연합은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벨라루스의 부당한 개입에 대한 유럽연합의 대응책"이라며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 "EU는 CBSS의 다른 회원국(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독일, 아이슬란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노르웨이, 폴란드, 스웨덴)들과 협력을 재개할 수 있을 때까지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활동 중단이 유효하다는 데 동의한다"면서 "이는 국제법의 기본 원칙에 기초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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