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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우크라이나 정부가 러시아와 민간인 대피로를 만들어 시민들을 대피시키는 것에 합의함에 따라 마리우폴에서 약 20만명, 볼노바카에서 약 1만5000명을 탈출시킬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정부는 해당 도시의 민간인이 대피하는 동안 러시아군과 휴전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하면서 이 같은 휴전 내용을 적십자사에서 보증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다만 아직 발사가 중단됐다는 즉각적인 확인은 없었고 양국의 휴전 선언이 다른 지역으로까지 확대될지도 불분명하다고 로이터는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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