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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난민 137만명이 발생했다고 유엔난민기구(UNHCR)가 밝혔다.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 대표는 이번 사태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난민 위기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엔난민기구는 트위터를 통해 "분쟁이 즉각적으로 종식되지 않는 한 수백만명이 추가적으로 피난을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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