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접경의 폴란드 코르쵸바에 마련된 우크라이나 난민 수용소에서 난민들을 만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난민 137만명이 발생했다고 유엔난민기구(UNHCR)가 밝혔다.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 대표는 이번 사태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난민 위기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엔난민기구는 트위터를 통해 "분쟁이 즉각적으로 종식되지 않는 한 수백만명이 추가적으로 피난을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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