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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송강호가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는 6일 "송강호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마음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경북 울진에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6일 오전 6시 현재 건물 382채가 소실되고, 7018명이 대피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6개 산불이 계속 되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현재 울진과 삼척에는 건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다. 강릉과 동해에는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영월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앞으로 추가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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