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7일 오전 9시3분 미래생명자원은 전거래일대비 1110원(12.91%) 오른 9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적인 곡물 생산 국가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지속하면서 관련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며 해당 기업들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40.7로 1년 전에 비해 20.7% 급등했다. 1996년 관련 지수를 집계한 이래 최고치다. 식량가격지수는 2002∼2004년 식량 가격 평균을 100으로 삼아 현재 가격 수준을 보여준다. 밀, 옥수수, 해바라기씨유 등의 주요 생산지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수출에 차질이 우려되면서 곡물 가격은 1년 전보다 14.8%, 유지류는 36.7% 뛰었다.
특히 밀값은 50% 안팎으로 올랐다. 전 세계에서 약 25%의 밀이 우크라이나에서 생산되고 있어서다. 최근엔 쌀 등 여타 곡물가격까지 덩달아 오르는 추세다.
미래생명자원은 동물 용 사료 및 조제식품 업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긴장감이 이어지면서 곡물가가 급등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