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흥국에프엔비
흥국에프엔비가 올해 실적 성장에 대해 가시성이 높을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7일 오후 1시40분 흥국에프엔비는 전 거래일 대비 170원(4.42%) 오른 4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흥국에프엔비에 대해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7.4%, 46.6% 증가한 911억원, 98억원으로 예상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테일러팜스 인수 효과는 오는 2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음료 베이스와 커피 등 카페 소재 판매도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1월 스타벅스 시즌 음료에 대한 원료 납품 증가 등으로 매출 증가율이 20%를 상회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상반기 중 푸룬주스(딥워터) 중국 판매를 개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중국 법인 실적이 개선될 여지가 높으며 주력 제품 집중 생산에 따른 수율 개선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