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철도 3호선 배산역 인근의 연산동연산포레 조감도/사진=더 다온 파트너스
부산 도시철도 3호선 배산역 인근에 준비 중인 9개동 680세대의 ‘연산동연산포레’ 주거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입주한 연산힐스테이트 건너편에 위치한 연산동연산포레는 세대당 약3.3평 텃밭 프리미엄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주거타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앞세워 자연친화적 라이프스타일을 실현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 황령3터널 사업으로 신리삼거리에서 대연동 황령터널까지 남북으로 이어지는 교통호재로 부산울산고속도로, 광안대교, 번영로 등 접근성이 우수하며, 교통체증 해소 및 주거 선호도 상승과 더불어 사통팔달의 교통의 요지가 될 전망이다. ‘연산포레’는 민락역4번 출구 앞 홍보관을 열고 있다.

반면 최근 부산 주요 도심에 공급되는 주거타운은 일반분양보다 재개발, 재건축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남구 대연2구역 롯데캐슬레전드, 대연sk뷰힐스, 대연4구역(재건축) , 수영구 남천2구역 남천 더샵 프레티스지, 망미1구역 수영sk뷰, 연제구 연산2구역 연산힐스테트, 연산6구역 연산롯데캐슬골드포레, 연산2구역 연산더샵 등 모두가 오랜 기간에 걸쳐 재개발로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공급됐다.

분양 업계에 의하면 이런 이유에 대해 주변 아파트 시세들이 3.3m2당 3000만원을 웃도는 시세로 주택밀집지역의 토지비 상승으로 일반분양 아파트를 시행하는 업체들의 수익성이 과거와는 달리 수익성이 현저히 저조해져 공급을 위한 사업확장을 하지 못하는데 있다고 분석한다.


이로 인해 주택공급 부족현상과 수요의 불균형으로 당분간 이 지역들의 아파트들의 시세는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산포레 관계자에 따르면 “토지사용승낙서가 아닌 사업진행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 토지매입을 현재 매매계약, 지주계약, 국유지까지 약 50%정도를 확보했으며, 올해까지 토지매입 95% 확보 목표로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추가분담금(3차조합원)이 없도록 사업에 대한 전체 원가를 주택홍보관에 공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산포레의 (가)연미개발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 업무대행사 더 다온 파트너스는 법무법인 이진과 법률법무 고문 업무협약, 자금관리 무궁화신탁사, 금융자문 BNK투자증권과 협약을 맺고 있다. 연산포레 홍보관은 도시철도 민락역 4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