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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소재 한 건물의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7일(이하 한국시각) 동유럽 매체인 24비세그라드(Visegrád 24)는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 소재 건물 옥상에 진입을 시도하던 러시아 군인들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 전했다.
해당 러시아 군인들은 우크라이나 정부군을 공격하기 위해 옥상에 올라가고 있었으나 건물 관리팀 직원이 전기를 차단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 해당 직원은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군인들이 러시아 병력임을 확인하고 전기를 차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력 침공을 강행한 가운데 러시아 군인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5일 "열흘 동안 전쟁으로 러시아군 1만명이 사망했다"며 "이들은 대부분 18~20세의 젊은이들이고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이우(키예프) 외에도 주요 도시들에 대한 통제권이 우크라이나 정부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러시아가 장악한 우크라이나 지역은 하르키우(하리코프), 미콜라이우, 체르니히우 등으로 알려졌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이우(키예프) 외에도 주요 도시들에 대한 통제권이 우크라이나 정부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러시아가 장악한 우크라이나 지역은 하르키우(하리코프), 미콜라이우, 체르니히우 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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