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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나스닥이 3.62% 급락하자 대표적인 기술주인 리비안은 10% 이상 폭락했다.
리비안은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10.47% 폭락한 42.4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유가 급등으로 나스닥이 급락하는 등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리비안의 차량 가격 인상 후폭풍도 지속되고 있다. 앞서 리비안은 공급망 문제로 차량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다며 R1T 전기트럭의 가격은 17% 오른 7만9500달러로, 전기SUV 차량의 가격은 20% 오른 8만4500달러로 각각 인상했다.
이후 주가가 폭락하는 등 시장이 즉각 반응하자 리비안은 지난 4일 차량 가격 인상을 철회했다.
그럼에도 리비안은 급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리비안의 주가는 차량 가격 인상 발표 이후 25%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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