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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우크라이나 국영 전력망 사업처는 9일 "러시아군이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를 전력망에서 차단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 체르노빌 원전을 장악한 데 이어, 자포리자 원전을 장악한 상황이다.
전쟁이 2주째에 접어들면서 우크라이나 각 지역에서 전기와 난방, 식수와 식량 공급이 끊기는 등 인도주의적 위기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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