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가 PLAY KFA를 오픈했다.(KFA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대한축구협회(KFA)가 축구 팬들을 위해 새로 만든 통합 마케팅 플랫폼을 선보인다.

KFA는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 'PLAY KFA'를 15일에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PLAY KFA는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운영되어 오던 4개의 마케팅 플랫폼(A매치 티켓, 대표팀 유니폼, 상품, 멤버십)을 하나로 단일화한 것이다.


이로써 축구팬들은 앞으로는 대한축구협회의 마케팅 상품을 구입하기 위해 각각의 사이트마다 로그인하거나 개별 사이트를 번거롭게 찾아갈 필요없이 한 번에 원하는 모든 상품을 살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인터파크의 티켓 사이트에 접속해 A매치 티켓을 구입을 해야 했으나, 오는 24일 열리는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부터는 PLAY KFA에 접속해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고 구입하면 된다.


KFA는 통합 플랫폼을 유명 선수의 애장품 경매, 대표팀 오픈 트레이닝데이 참관 신청 등 각종 이벤트 행사의 창구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준비됐다. KFA는 3월 24일 이란전을 맞아 총 324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상품 구매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대표팀 싸인 유니폼과 대표팀 싸인공을 각 2명씩 증정한다.


또한 22명에게는 PLAY KFA에서 티켓 또는 상품 구매시 사용 가능한 5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선물한다. 아울러 222명에게 대표팀 유니폼 레플리카를, 76명에게는 KFA 다이어리를 각각 지급한다.

김승준 KFA 마케팅 팀장은 "PLAY KFA가 한국 축구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시는 팬들을 위한 큰 놀이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