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이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제규 감독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사진=뉴스1

중국 톱배우 판빙빙이 강제규 감독과 만났다.  

판빙빙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마이웨이'가 10년이 됐다"라며 "강제규 감독은 하나도 안 변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와 함께 수다 떨고 일하는 것이 즐거웠다, 같이 술 마시는 것도 정말 좋았다"라며 "우린 어젯밤에 레드 와인 세 병을 마셨다"며 웃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판빙빙이 영화 '마이웨이'를 통해 호흡을 맞춘 강제규 감독과 만나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선 채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판빙빙은 지난 2018년 이중계약에 의한 탈세 파문 이후 자취를 감춰 논란이 됐다. 이로 인해 실종설, 사망설까지 돌았으나, 올해 2월 개봉한 미국 영화 '355'에 출연하며 복귀를 알렸다. 이후 지난달 국내 드라마 '인사이더'에 특별 출연해 촬영을 완료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